처세술(處世術)

묵묵히 일하면 언젠가 누군가는 알아줄 거라 믿고 싶을 때

eorks 2016. 9. 4. 11:16

유쾌한 처세술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2 성실과 성공의 상관관계
묵묵히 일하면 언젠가 누군가는
알아줄 거라 믿고 싶을 때
    대학의 강의시간에 토론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광고 학 수업이었다. 한 학생이 교수에게 말했다. "광고의 힘은 위대합니다." "그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니?" "암탉은 알을 낳을 때 `꼬끼오` 하고 크게 외치지만 백조 는 조용히 알을 낳습니다." "그래서 뭐가 어떻단 말인가?" 교수가 흥미롭다는 듯 다시 묻자, 학생이 대답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사람들이 달걀은 사도 백조 알은 사 지 않는 겁니다."
    겸손해야 할 때와 드러내야 할 때를 정확히 구분해라. 계속해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면 진짜 쓸모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당신의 공적을 널리 알려라. 가만히 있다가는 남들에게 공을 뺏길 뿐 아니라 `바보` 라고 무시당하고, 놀림의 대상이 될 것이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