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婦 行 編(4)

eorks 2016. 12. 24. 20:43

明 心 寶 鑑

婦 行 編(4)
      太公 曰 婦人之禮 語必細이니라
      태공 왈 부인지례 어필세이니라
      태공이 말하기를, 부인의 예절은 말이 반드시 곱
      고 가늘어야 한다고 하셨다.



      즉, 부녀자의 말소리는 어디까지나 곱고 조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太 公 ; 성은 姜,이름은 呂尙이라함.서기전 1122년 지금의 중국 산동성태생, 周나라 초기의 賢者다. 謂水가에서 낚시질을 하다가 文王에게 기용된 전 설은 유명하다.(강태공의 낚시질)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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