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내 몸은 하나의 작은 천지(天地)이다.

eorks 2017. 1. 29. 23:00
채근담[菜根談]
내 몸은 하나의 작은 천지(天地)이다.
      기뻐함과 노함에 허물없이 하고 사랑하고 미워함을 법도 있게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천지의 이치에 순응하는 방법이다. 천지는 하나의 거룩한 어버이다. 백성으로부터 원망이 없게 하고 일체의 사물에 근심이 없게 하면 이것이야말로 화목을 이루는 기상이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