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군자(君子)로서...

eorks 2017. 1. 29. 23:05
채근담[菜根談]
군자(君子)로서...
      군자(君子)로서 가난하여 물질적으로 사람을 도울 수 없더라도, 어리석음으로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한마디 말로 깨우쳐 주고 위급하고 곤란한 처지의 사람에게는 한마디 말로써 풀어 줄 수가 있다. 이 얼마나 무량한 공덕인가.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