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자기 혀한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eorks 2017. 5. 31. 00:05

"자기 혀한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스스로 많이 아는 체하는 사람은, 헤엄을 모르면서 물에 뛰어드는 것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다. 인간이란 태어나면서부터 배움에 의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데, 배운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이란 신의 무식을 인정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지성적인 일이다.
~ 탈 무 드 ~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