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응교 교수가 아들에게 전하는 `교훈이 담긴 276가지 유머이야기` |
인기 투표땐 1위였는데
DJ가 격려차 선동렬, 박찬호, 박세리 선수를 불러 일반 식
당에 가 식사를 했다.
마침 한 꼬마가 다가오자 세 선수가 동시에 물었다.
"사인 해 줄까?"
"아뇨. 아저씨들 말고 이 할아버지한데 볼일이 있어요."
자신이 세 선수보다 인기가 높다고 으쓱해진 DJ, 펜을 꺼
내며 물었다.
"그래 뭐라고 적어줄까?"
"아뇨. 들고 계신 소금 좀 주세요."
애들아! DJ가 있는 곳에서 식사하지 마라.
생활개혁 내핍생활 강조하여 국그릇에 소금 넣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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