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웃고살자

보신탕 집에서

eorks 2017. 9. 18. 00:03
애들아! 웃고살자
유응교 교수가 아들에게 전하는 `교훈이 담긴 276가지 유머이야기`

보신탕 집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 삼복더위를 잠시 잊고자 유명한 보신탕집으로 한 그릇씩 하려갔다. 주인 왈 "모두 개죠?" 그러자 전, 노, 김 일제히 "예!"
애들아! 너희들은 토끼탕을 먹으러 가거라.
        주인이 "모두 토끼죠?"하는 게 그래도낫지 않겠니?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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