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웃고살자

기밀 누설죄

eorks 2018. 2. 17. 01:02
애들아! 웃고살자
유응교 교수가 아들에게 전하는 `교훈이 담긴 276가지 유머이야기`

기밀 누설죄
    한 모스코바 시민이 크렘린궁 앞을 뛰어가면서 "후르시초프는 바보다."라고 외쳤다. 그는 곧 바로 체포돼 2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형량 중 3년은 당서기 모욕죄,20년은 국가기밀누설죄였다.
애들아! 만일 종로 네거리에서 누구누구 대통령은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외치면 "위증죄"로 무거운 형벌이 내리겠지?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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