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은 손에 쥐고 있다 커다란 꿈을 품은 사람은 생각부터가 다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구별되는 것은 그들의 생각과 그 생각을 추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어떤 면으로든 특별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할 겁니까? 어떤 사람이 될 겁니까? 신은 여러분을 만들 때, 결코 쓰레기를 만든 게 아닙니다.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나는 키가 167 센티미터밖에 안 됩니다. 195센티미터는 되고 싶었는데, 더 이상 크지 않더군요. 그래도 살아보니 겉으로 보이는 키가 얼마나 큰가 는 그리 중요치 않더군요. 안으로 얼마나 큰가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 중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신은 우리를 모두 다르게 만들 었죠. 우리의 내면에는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습니다. 어느 쪽에 초점을 두겠습니까? 자신이 아닌 것을 주장하지 마십시오. 그것에 얽매이면 자신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결국 다른 사람이 되어 인생을 낭비하고 맙니다.
세상에 나오면 누구나 넘어지고 일어서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러면서 좋은 것을 취하고 나머지는 흘려버리지요. 더불어 `아,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깨닫 게 됩니다.
여러분은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손에 쥐고 있습니다. 형편없는 자아상은 버리십시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 작은 일에 절망하 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나는 자신이 누구인지 깨달을 줄 아는 사 람, 진정한 자아를 찾아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은 여 러분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걱정하지 않 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느라 바쁩니다.
 ......^^백두대간^^........白頭大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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