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十二地支 各論 申金編(4)

eorks 2019. 3. 29. 00:26

풍수지리(風水地理)

十二地支 各論 申金編(4)
(5) 오행의 상황판단(狀況判斷)
1) 木의 상태

목의 기운은 申月에 와서 더 이상 버틸 필요가 없고, 그럴만한 힘도 없다. 이미 목의 대왕은 지난 달에서 창고에 깊숙히 저장이 되어버린 상태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나올 필요가 없는 셈이다. 일단 신월에 태 어난 나무의 사주라고 한다면 무엇보다고 계절이 제 계절이 아닌 셈이 다. 그러나 사람은 시시각각으로 태어나기 마련이고, 또 자신의 의지대 로 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신월에 태어나게 되면 무엇보다고 날카로 운 금기운에게 손상이 되지않도록 불이라도 있어서 방어를 해줘야 하 겠다.

2) 火의 상태
목의 기운이 도움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불이라고 한다면 피곤하 기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혹시 목이 자라야 하는 상황이라 고 한다면 금으로부터 보호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관찰을 하기는 해야 할 것 같다. 활동을 할 시기가 아닌 것은 물론이다.

3) 土의 상태
토의 입장에서는 경우가 좀 다르다. 사주에 토의 성분이 많은 입장이 라고 한다면 이러한 계절에서 태어난 사람은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 게 되는 구조도 포함이 되는데, 매우 바람직 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토 가 허약하게 짜여진 사주라고 한다면 또한 좋은 작용 보다는 나쁜 작 용을 더 염려해야 할 형편이다. 그러니까 길흉의 작용은 신월에 있는 것이 아니라 토의 상황이 어떠한가에 의해서 정해진다고 봐야 하겠다. 신월 자체에서도 어느 정도의 힘이 되어주는 戊己土가 있으므로 왠만 하면 정체되어 있는 토의 성분이 뭔가 생동감을 갖을 수 있다는 점에 서 좋게 생각이 된다.

4) 金의 상태
금의 입장에서야 이제 바야흐로 전성기를 맞이하는 상황이다. 그야말 로 여름내내 불에게 시달리면서 속으로만 성장을 해왔던 에너지를 마 구 폭발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는 셈이다. 비로소 목적달성 이 이뤄지려고 하는 시작이 되는 셈이다.

5) 水의 상태
물도 마찬가지로 금으로부터 새롭게 부여받은 기운을 먹고서 무럭무 럭 자라나는 입장이 된다. 그동안 부단히도 괄세를 받았던 입장에서 서 서히 자신의 세력을 모으고 키워가는 입장이니까 가장 행복한 순간이 라고 하겠다.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아이와도 같은 평온이 깃든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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