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四柱命式 作成法(12)

eorks 2019. 4. 26. 00:04
풍수지리(風水地理)

四柱命式 作成法(12)
2) 夜子時가 발생한 연유...
원래 없었던 것이 나타나게 된 것에는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인과(因果)를 믿는 학자의 사고방식일 것이다. 그래서 과연 어떻한 이유가 있었기에 이렇게 골치아픈 문제가 등장을 했겠느냐는 점을 관찰해봤다. 함께 생각을 해보자.

우선 무엇보다도 명리학은 가장 현실적인 학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살아 가는 것과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당연히 폐기처분이 되고 삭제되어가는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이론이라고 하더라도, 예언을 해서 적중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이 되어벌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상이 야자시라고 하는 것의 밑바닥을 흐르고 있는 것이다. 어떤 연유로 인해서인가 우리는 밤 12시를 하루의 시작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기준을 가지고서 따져보니까 실제로 사람의 운명이 적중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어렵게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이 그대로 채용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내년에 돈을 벌겠다고 예언(?)을 했으면 벌면 되는 것이다. 이치적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이론가의 입장이다. 물론 이치적으로도 완벽하고 실제로도 부합이 된다면 더욱 좋다고 생각을 할 뿐이다.

이것은 입춘을 명리학에서 한 해의 시작으로 따지는 것과도 서로 통한다고 하겠다.

사실 연구를 할만큼 하신 명리학의 대가들께서 야자시를 자연스럽게 책에 서술하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검토를 마친 것이라고 믿어본다. 다만 낭월이가 야자시를 운용해야만 그 사람의 운명이 적중하는 자료를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은 실제로 명확하게 야자시라고 하는 공간에 탄생한 사람의 자료를 얻기가 쉽지않았고, 그렇게 얻어진 자료가 충분히 객관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즉 사주의 내용적인 상황을 봤을적에, 야자시에 태어났다면 장관을 하게되고, 조자시를 적용한다면 거렁뱅이가 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정확하게 임상을 해볼 자료가 되겠는데, 어느 것이 적용되더라도 변화가 뚜렸하지 않다고 한다면 이것을 학술자료로 채용하기에는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어서이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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