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9)

eorks 2019. 5. 11. 00:03

풍수지리(風水地理)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9)
干支 위치의 명칭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사주표에 대해서 각기 위치별로 부르는 이름을 알아야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없을 것 같다. 일일이 번호를 달아서 설명을 드린다.

時 日 月 年
壬 丁 辛 丙
寅 丑 丑 子

태어난 해의 干支가 된다.
태어난 달의 干支가 된다.
태어난 날의 干支가 된다.
태어난 시의 干支가 된다.
年干이라고 부른다.
年支라고 부른다.
+ 年柱라고 부른다.
月干이라고 부른다.
月支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력본부라고 하기도 하고, 계절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환경을 살피는 곳이다.

+ 月柱라고 부른다.
日干이라고 부른다. 또 다른 말로는 일원(日元), 日主, 天元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 사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체(主體)로 보고 있다. 이것을 일간 위주(日干爲主) 라는 말로 대신 하기도 한다. 八字의 중심점이기 때문에 이것이 없이는 아무것도 추리를 할 수가 없다.

日支라고 부른다. 日干이 가장 밀접하게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에 뗄래야 뗄 수 가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겠다. 日干을 정신(精神)으로 본다면 日支는 그 정신이 머물 집으로 보기도 한다.

+ 日柱라고 부른다.
時干이라고 부른다.
時支라고 부른다.
+ 時柱라고 부른다.
~ 명식(命式)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는 명조(命造)라고도 한다. 쉬운말로하면 사주팔자(四柱八字)라고 부른다.

이 정도로 알고 있다면 누가 보더라도 사주를 연구하는 학자로써의 기초는 탄탄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사주작성의 주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정리한 셈이다.

......^^백두대간^^........白頭大幹

'풍수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吉神과 凶殺(2)  (0) 2019.05.13
吉神과 凶殺(1)  (0) 2019.05.12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8)  (0) 2019.05.10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7)  (0) 2019.05.09
宿命(숙명)과 運命(운명)(大運編 6)  (0)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