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러시아 연방 /1092년의 천사장 복음서
[ Archangel Gospel of 1092]
『1092년의 천사장 복음서(Archangel Gospel of 1092)』는 세계의 철학과 문화에 관한 인간의 기록 역사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필사본 복음서이다. 고대 러시아 문학, 문예 창작 학교와 워크숍, 슬라브어 교회용어 등의 발전 단계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제시해주는 책이다. 이 복음서는 언어학, 고문서학, 성경 사본학(codicology) 연구의 관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양피지 20.5 × 16.6cm. 178장, 삽화).
19세기 말에 모스크바의 루미얀체프 박물관(Rumyantsev Museum)에서 이 복음서를 구입하였고, 해제 설명을 붙인 다음 필사본 담당 부서의 소장본에 포함시켰다(178장). 박물관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하여 흑백 영인본 100부를 출간하였다.
국가 : 러시아 연방(Russia Federation)
소장기관 : 러시아 국립도서관
관리기관 : 러시아 연방의 문화부
등재연도 : 1997년
[네이버 지식백과] 1092년의 천사장 복음서 [Archangel Gospel of 1092]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세계기록유산(영/불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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