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스페인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Old Town of Ávila with its Extra-Muros Churches]
요약 : 무어인들로부터 스페인 영토를 지키기 위해 11세기에 건설된 성채도시이다. ‘성자와 돌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 도시는 성녀 테레사의 출생지이자 종교 재판관 토르케마다(Torquemada)가 묻힌 곳으로, 중세의 엄격함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82개의 반원형 탑과 9개의 성문을 갖추고 있는 고딕 성당과 요새가 온전하게 남아 있다.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아빌라 전경
아빌라 성벽
아빌라
아빌라 산비센테 대성당
 아빌라 성벽
|
국가 : 스페인(Spain) 위치 : 카스티야레온 자치지방(Autonomous Community of Castile-Leon), 아빌라 주(Province of Ávila) 좌표 : N40 39 23.22,W4 42 0.432 등재연도 : 1985년(2007년 수정)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 무어인들로부터 스페인 영토를 지키기 위해 11세기에 건설된 성채도시이다. ‘성자와 돌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 도시는 성녀 테레사의 출생지이자 종교 재판관 토르케마다(Torquemada)가 묻힌 곳으로, 중세의 엄격함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82개의 반원형 탑과 9개의 성문을 갖추고 있는 고딕 성당과 요새가 온전하게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빌라 옛 시가지와 대성당 [Old Town of Ávila with its Extra-Muros Churches]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번역 감수)) ......^^백두대간^^........白頭大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