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프랑스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714)

eorks 2021. 5. 27. 04:54

세계문화유산 /프랑스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Climats, terroirs of Burgundy]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국가 : 프랑스(France)
    좌표 : N47 3 29,E4 51 52
    등재연도 : 2015년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
    ‘클리마(climat)’란 코트 드 뉘(Côte de Nuits)와 디종(Dijon) 시의 남쪽 코트 드 본(Côte de Beaune)의 언덕을 따라 뚜렷한 경계로 구분된 포도밭 구획을 말한다.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Climats, terroirs of Burgundy)’ 유산은 포도의 생산에 영향을 주는 부르고뉴 지방 특유의 와인 생산 조건에 대한 것이다.

    특정한 자연 조건, 즉 특정한 지질학적 특성과 자연조건의 노출 정도에 따라, 그리고 포도의 품종에 따라서 각각의 ‘클리마’에서 자라는 포도나무는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니게 되었다. 포도 경작이 지속되면서 이러한 특징이 굳어져 ‘클리마’는 고유의 특색을 지니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클리마’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이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주와 함께 여러 지역에 널리 알려져 왔다.

    클리마 문화경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우선, 포도밭과 여러 마을과 시가지를 포함한 관련 생산 단위로, 이것은 와인 생산 시스템에 속하는 상업적 차원에 대해 보여준다. 두 번째 부분은 ‘클리마 시스템’을 탄생시켰던 행정적 추동력이 된 디종 시의 역사 중심지이다. ‘클리마’ 유산은 부르고뉴 지방의 중세 성기(盛期, 고중세 시대) 이래로 발달한 포도 경작과 와인 생산을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클리마, 부르고뉴의 테루아 [Climats, terroirs of Burgundy]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센터(영/불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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