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바텐더와 아가씨

eorks 2021. 11. 19. 01:41

바텐더와 아가씨

아주 매혹적인 아가씨가
시골의 한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있었다...


아가씨는 바텐더를 매혹적인 몸짓으로 불렀다.


아가씨는 바텐더의 수염과 얼굴을 두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물었다.


"아저씨가 주인이세요?"


"아...아닌데요."

 
아가씨는 더욱 강하세 바텐더의 머리카락과 수염을

만지며 말했다.

 
"그럼 주인아저씨좀 불러 주시겠어요?"


바텐더는 아가씨의 향기와 애무에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지,지금은 외출하셔서 안계시는데요.
말씀을전해드릴까요?"


아가씨가 머리와 수염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바텐더의 입술로

가져가자 바텐더가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주인아저씨가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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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고 말해주세요:^^*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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