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은 다 그래...
한 남자의 거시기가 마냥 길어지자
걷기가 불편해져서 아내와 함께 의사를 찾아 갔다.
의사 는 진찰을 해보고는.....
"과연 길군, 이거 수술해서 잘라내야 겠군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내의 아내가 슬픈 표정을 지었다.
잠시 생각에 잠기던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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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거시기는 그대로 두고 두 다리를 늘려주면 안될까요?"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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