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의 효능

봉삼의 효능

eorks 2023. 3. 25. 12:47

봉삼의 효능


1. 봉삼과 산삼은 모양부터가 다르다,
산삼만을 신봉하는 약초꾼들은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하는 것이라"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쪽으로 붙이려하고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았을뿐 결코 봉황새를 닮지는 않았다.

산삼은 몸집이 작고 길이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인 것이다.

오직 봉삼만이 봉황을 닮아 장대하고 우아할 뿐 세상 어떤 식물이나 약초뿌리가 봉황을 닮은 것은 없다.

봉삼(봉황산삼의 준말)이란 백선의 머리와 뿌리가 봉황새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 봉삼은 뇌두에서부터 모든 잔뿌리까지 철심이 들어있다.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오는 기록을 보면 뇌두에서부터 모든 잔뿌리에 이르기까지 그 삼 뿌리에는 목근과 같은 철심이 들어있고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아 장대(아주크다는뜻)하다고 한 것을 보면 이것은 분명 백선봉삼을 두고 한 말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봉삼외에는 그 어떤 식물이나약초에도 심이 들어있는 것은 없기 떄문이다.

그러나 산삼은 천년만년이 지나도 보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백선봉삼 하나 뿐인 것이다.

산삼전문가 심마니들은 "산삼이 천년이 넘으면 뿌리에 철심 같은 심이 생긴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산삼은 천년만년이 가도 절대로 뿌리에 철심같은 심이 생기지 않는다.

오직 봉삼만이 머리에서부터 잔뿌리까지 철심이 있다.
 
심마니 들은 산에서 "심봤다" 외친것은 옜날 봉삼이 희귀했을때 봉삼하나를 만나면 "심이 들어있는 삼을 봤다"라는 말이다.



3. 봉삼 뿌리는 크고 잔털이 많다.

인삼과 산삼은 단 뿌리종이라 그 뿌리가 큰 봉황을 닮을 수가 없다.

산삼은 더더욱 작아서 봉황의 꼬리를 형성하지 못한다.



4. 봉삼은 長生한다.

산삼은 천년이상 장생하지 못한다.

그러나 봉삼은 다년생으로 천년을 훨씬 넘게 자생한다.



5.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을 가지고 있다.

고산에서 수백, 수천년동안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게르마늄만을 흡수하면서 자란 봉삼은 불치병을 낫게하는 영약이 되엇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다.

그러나 인삼은 고유성분인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6. 봉삼은 사용용도가 산삼과 다르다.

산삼은 보신용으로 원기를 회복시켜주면서 면역성을 키워주며 병이 치료될수있도록 하며, 면역 계통과 혈액 계열과 정신계통에 뛰어난 약초이다.

그러나 봉삼은 산삼이가지고 있는 것을 다 발휘하는 보신용뿐만아니라 약성이 아주 강하여 병균을 직접 공격하여 몸속에 들어있는 균과 충을 소멸시키는 치료제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 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밝혀졌다.

옛날에는 병원이 없었기 떄문에 암을 악창이라 하였는데 이러한 악창에도 항암(억균작용)작용과 궤양, 염증에 탁월한 약재이다,

일명 백선인 봉삼은 하늘의 천제가 지생에 내려와 얻어다 쓴다는 단 하나의 약제인 것이다.



7. 봉삼으 성격은 음지와 양지를 다 좋아한다.

산삼은 음성으로서 음지식물이며서도 약하여 소나무아래에서는 살지 못하나, 봉삼은 양성식물으로서 ,양지를 더 좋아하고 강하여 소나무아래에서도 잘 자랄뿐만아니라, 그늘진 곳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8. 봉삼은 모든 삼 중의 으뜸으로 찬사를 받고있다.

봉황을 닮고 모든 잔뿌리까지 철심이 들어 있는 봉삼은 지상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있다.

게르마늄성분이 없는 외국산 봉삼은 봉삼계열에 끼워줄 가치조차 없다. 이런 신비의 약초는 한국 토종 봉삼 뿐이다.

옛 심마니들은 꿈에 현몽했던 장소에서 봉삼을 채취하면 높이 쳐들고 심이 있는 산삼을 보았다고 외쳤다고 기록하고 있다.



9. 봉삼은 산삼과 근본적으로 종자가 다르다.

봉삼과 산삼은 서로 다른 종류의 산삼이다.

산삼이란 말은 붙인것은 산삼이 모든 약초의대명사일 뿐 아니라. 봉삼의 약효능이 산삼을 능가하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봉삼을 수입품 싸구려 백선피로 취급하면서 비하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봉삼은 인삼이나 산삼과달리 강하고 독특한 향기가 있어 겨울에도 채취할 수 있다,

 
봉삼의 효능


1.알레기성 비염을 고친사람들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다고 간증하고 있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 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려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장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봉삼주로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되었다는 간증과 위암, 폐결핵, 감암을 고쳤다는 간증들이 실려 있다.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들이 있어 화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일주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된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고 버리게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4. 자궁이 안 좋아 허리가 아픈 병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 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 하는 분은 자궁이 안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증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은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친식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 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 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08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다한다.



6. 무좀과 B형 간혐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서, 피가 나게 되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들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버리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서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꺠끗이 낳았으며, 어떤 사람은 [무좀에는 봉삼만한 것이 없다]면서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장화에 넣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사람은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한 상태였는데 백선 봉삼을 10돈중씩 달여 먹고 완치되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한다.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를 고친 사람

30년 이상을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어대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째 먹으면서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어꺠와 붉은 점들이 없어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손에 조금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밖에 할 수가 없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피부가 건성이라 엄청 가려움) 비누샤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으니 감사는 절로 나올 수 밖에. 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30년  닭살로 거친 피부였던 살결이, 윤기가 나는 피부로 바꿔져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뿐이라고 했다.

봉삼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는 각 문헌으로 익히 보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 달여서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봉용을 하시면 나을거라 생각은 했엇지만 봉삼을 달여서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하였는데도 피부가 바뀌어 체질 개선이 되었다는게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린다 했다.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깨끗이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만에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좋아졌다고 간증한 사람이 있다. 봉삼주를 피트병에 따라서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녁에 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 동안을 마셨다 한다.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아간다뇨, 건습 피부염을 고친 사람!

어떤 사람은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릎관절(왼쪽)이 심해서 계단을 내려 갈때는 두발을 한 계단에서 모은 다음 다른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거기에다가 온몸이 닭살에 지독한 건습피부여서 샤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하지 못했고
밤새 굵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한다.

거기가 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잠을 깨니 피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야간 다뇨증이 있어서 새벽 1시 정성을 드리고 나서 1시반이나 2시에 잠들면 소변을 보러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3-4회를 가야했으므로 잠을 잔 건지 안잔건지 항시 피곤에 휩싸여 성질도 나빠졌다.

그런데 그동안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 저녁으로 2잔씩(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녁에 몇잔씩 마심)식사 때 같이 먹었는데, 신경성 위궤양 10년 된 것이 일주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 3개월 후부터는 무릎 관절이 좋아졌고 얼마전에는 닭살에 건습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나는 살결로 바꿔져 있엇으며 가려움증도 온데 간데 없이 좋아져 견비통이 없어졌다.

아마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서 항시 푸르스름하고 짓무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이 된 것이다.

그리고 술을 봉삼주를 마시면 금새 올라와도 아주 빨리 깨며 아주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고 간증하고 있다.
 


10. 장염과 당뇨를 고친 사람

봉삼을 먹고 10여년 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쳤다한다.

그리고 정력이 아주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 뜰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으로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나이 52세)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는 "회춘제"라는 확신이 들었다.

4년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던 사람은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는 안타까워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 한다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또 발기부진 말끔이 해결됐고... 둘째,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져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 한다.

어떤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는 담가서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질화,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질환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10여년 동안 시달려 온 위궤양과 복부 팽만감을 고쳤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이도 고양하고 열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만에 신기하게 좋아졌다.

백선을 활용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 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서 간장 질환이 나온 사람도 여러 사람이 있다.



13. 합병증 , 근육통을 고친 사람

내가 알고 있는 한 권사님은 합병증에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힘줄이 땡기고 하체를 쓰지 못해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에 관한 정보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여 먹고5일만에 효험을 보고 지금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다.

백선봉삼 복용방법을 보면 뿌리의 심을 빼고 껍질만 사용하라고 하여, 나는 권사님에게 가르치기를 [절대로 목심은 먹지말라! 가슴 답답증이 일어난다 ]했는데 그 권사님은 내가 먹으란 소리로 들은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로 우리는 목심을 버리지 않고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 많은 피부병을 고치고 있다.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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