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김은경 침울하고 거무스름한 막막한 마음 그대는 치료의 광선이 되어 참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상처까지도 치료해주네
세포 마디마디까지
출처 : 백두대간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백두대간 원글보기
메모 :
'시인 김은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빈 그릇 (0) | 2005.11.16 |
---|---|
[스크랩] 가을 단상 (0) | 2005.11.12 |
[스크랩] 기도의 씨앗 (0) | 2005.11.04 |
[스크랩] 내 임에게 전해달라구 (0) | 2005.11.03 |
[스크랩] 수레바퀴 (0) | 2005.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