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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효도 관련 속담
ㅇ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ㅇ부모가 온 효자가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ㅇ아래 사랑은 있어도 위의 사랑은 없다.
ㅇ삼년 긴병(진병)에 불효 난다.
ㅇ삼 년 구병에 불효 난다.
ㅇ사랑은 내리사랑.
ㅇ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ㅇ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있다.
ㅇ제 부모를 위하려면 남의 부모를 위해야 한다
ㅇ제 부모 나쁘다고 내버리고 남의 부모 좋다고
내 부모라 할까
ㅇ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
ㅇ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한다.
ㅇ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
ㅇ효자 효녀가 나면 집안이 망한다.
ㅇ잔병에 효자 없다.
ㅇ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ㅇ효자 가문에 충신 난다.
ㅇ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만 하면 석 자로 보인다
ㅇ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ㅇ열 손가락에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까?
ㅇ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ㅇ며느리 늙어 시어머니 된다.
ㅇ자식을 가져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ㅇ부모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까닭에 불효한다
ㅇ얼러 키운 효자 없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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