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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가족관련 속담
ㅇ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ㅇ형만한 아우 없다.
ㅇ일가끼리 방자한다.
ㅇ형제는 잘 두면 보배, 못 두면 원수
ㅇ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ㅇ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ㅇ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ㅇ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하니 보리 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ㅇ궂은 일에는 일가만한 이가 없다.
ㅇ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 일에는 일가라.
ㅇ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 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ㅇ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ㅇ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ㅇ두불 자손 더 귀엽다.
ㅇ손자를 귀여워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ㅇ형 보니 아우.
ㅇ한 다리 건너 천리.
ㅇ가난한 집에 효자 난다.
ㅇ자식을 보기에 아비만한 눈이 없고, 제자를 보기에
스승만한 눈이 없다 .
ㅇ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만하면 석 자로 보인다.
ㅇ자식은 내 자식이 커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ㅇ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괸다.
ㅇ자식 둔 골에은 호랑이도 두남을 둔다.
ㅇ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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