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격언,속담

신체 불구와 관련된 속담

eorks 2008. 6. 6. 00:02

우리나라 속담
신체 불구와 관련된 속담
    ㅇ곰배팔이 담배 목판 끼듯. ㅇ초립동이 장님을 보았다. ㅇ뻗장다리 서나 마나. ㅇ장님 파밭 들어가듯. ㅇ장님 코끼리 말하듯. ㅇ장님 은빛 보기(보듯). ㅇ조막손이 달걀 만지듯 ㅇ장님 손 보듯 한다. ㅇ여복이 바늘귀를 꿴다. ㅇ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ㅇ봉사(소경,장님)의 초하룻날. ㅇ봉사(소경,장님) 머루 먹듯. ㅇ봉사(소경,장님) 갓난아이 더듬듯 한다. ㅇ봉사(소경,장님) 아이 낳아 만지듯. ㅇ봉사(소경,장님) 시집 다녀오듯. ㅇ봉사(소경,장님) 북자루 쥐듯. ㅇ봉사(소경,장님) 맴돌이 시켜 놓은 것 같다. ㅇ봉사(소경,장님) 매질(막대질,팔매질)하듯. ㅇ장님 넘어지면 막대 탓이라. ㅇ봉사 기름 값 물어주나 중이 회값 물어주나 일반. ㅇ봉사(소경,장님) 기름값 내기. ㅇ봉사가 개천을 나무란다. ㅇ봉사(소경) 단청 구경. ㅇ막대 잃은 장님. ㅇ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ㅇ앉은뱅이 용쓴다. ㅇ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ㅇ앉은뱅이 무엇 자랑하듯. ㅇ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거라. ㅇ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냐. ㅇ벙어리 웃는 뜻은 양반 욕하자는 뜻이다. ㅇ벙어리가 증문 가지고 있는 격. ㅇ벙어리 차첩을 맡았다. ㅇ벙어리 재판. ㅇ벙어리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ㅇ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ㅇ벙어리 두 몫 떠들어댄다. ㅇ벙어리 냉가슴 앓듯. ㅇ벙어리 속은 벙어리가 안다. ㅇ벙어리 소를 몰고 가듯. ㅇ꿀 먹은 벙어리. ㅇ사족 성한 병신. ㅇ병신 달밤에 체조한다. ㅇ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ㅇ병신(이) 육갑한다. ㅇ병신 고운 데 없다. ㅇ절름발이 원행. ㅇ친구 망신은 곱사등이가 시킨다. ㅇ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ㅇ언청이 아가리에 콩가루. ㅇ언청이 굴회 마시듯. ㅇ언청이가 아니면 일색. ㅇ쌍언청이가 외언청이 타령한다. ㅇ당나귀 하품한다고 한다(귀머거리를 조롱하는 말) ㅇ귀머거리 삼 년, 벙어리 삼 년.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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