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펀지
람보가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났다.
옆 병상에 있는 두 환자을 보고 "수술이 성공적이어서
다행입니다."라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코만도는 이 말을 듣더니 "너무 확신하지 마십시오.
나한테는 멸균 거즈를 넣은 채 수술을 해서 다시 배를
잘랐다오."
옆에 있던 브룩실즈도 "나 역시 가위를 찾느라고 다시
수술했죠."했다.
바로 이때 의사가 문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말했다.
"제 모자 보신 분 없습니까?"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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