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펀지
유머 스펀지 과외 선생님 만득이
과외선생님이 된 만득이가 두 명의 여학생을 맡아 가 르치게 되었다. 하루는 과제를 냈는데 한 여학은 반만 또 다른 여학 생은 하나도 해오지 않았다. 그래서 만득이는 둘 다 공평하게 10대를 때렸다. 그러자 숙제를 반만 한 여학생이 눈을 부릅뜨고 찢어 지는 목소리로, "저는 반을 해왔는데 왜 똑같이 10대씩 때리는 거예 요?"라고 말하자. 한참, 심각한 얼굴울 한 만득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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