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엄마의 태클

eorks 2012. 1. 3. 00:11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제4장 돌 위에 떨어진 항아리
    엄마의 태클
      다섯 살짜리 어린 아들이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아빤 왜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 "응, 그건 머리를 많이 쓰시기 때문이란다." "그럼, 엄만 왜 그렇게 머리카락이 많아?" "이 녀석, 저리 가지 못해!"
    리플 한마디
      어린 아들은 엄마 곁을 떠나면서 생각했다. 원만한 모자 관계를 유지하려면 참아야 한다고...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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