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한 남자가 은행에 다니는 친구에게 말했다.
"여보게, 지금 회사가 부도 직전일세. 자네가 좀 도와주게!"
그러자 은행에 다니는 친구가 위로하며 말했다.
"걱정 말게, 하나님께서 곧 도와주실 거야."
그러자 그 남자가 바짝 다가서며 말했다.
"그래서 말인데, 하나님을 보증인으로 해서 자네가 돈 좀 빌려
주면 안 될까?"
"안 될 거야 없지, 자네가 하나님을 보증한다면..."
리플 한마디
하나님을 보증하려면 믿음의 각인을 찍어야 하는데, 믿음에는 인주가 묻지 않는다.
-보증복음 1장 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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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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