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감사기도

eorks 2012. 1. 30. 08:50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제4장 돌 위에 떨어진 항아리
    감사기도
      명예퇴직 후, 조그만 가게를 차린 50대 남자가 하나님께 간절 히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하루에 2백만원씩 벌게 해주시면 그중 1백만원은 하 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다음날 그는 1백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기도를 드렸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 먼저 주님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 다니요!..."
    리플 한마디
      견강부회(牽强附會)는 저 혼자 먹는 회다.

    -아전인수사전에 나오는 말-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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