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명예퇴직 후, 조그만 가게를 차린 50대 남자가 하나님께 간절 히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하루에 2백만원씩 벌게 해주시면 그중 1백만원은 하 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다음날 그는 1백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기도를 드렸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 먼저 주님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 다니요!..."
-아전인수사전에 나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