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상식

이슬람교의 일부다처제

eorks 2012. 3. 22. 07:19

꼭 한 번은 써먹을 수 있는  몰라도 좋고 알면 더 좋은
유머 상식    깔 깔 깔

2부 생똥맞은 이야기

이슬람교의 일부다처제
    평생을 바람을 피우다 죽은 한 남자가 저승에서 마호메 트를 만났다. 그는 부럽다는 듯이 마호메트를 바라보며 물 었다. "부인에게 들킬까 걱정할 필요 없이 평생을 많은 여자들 을 거느리고 살았으니 얼마나 좋았겠소?" "허허, 뭘 모르는 소리, 그 많은 여자들을 다 돌보고 먹 여 살리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내가 여기로 오게 된 것 도 결정적으로 내 등골뼈가 남아나지 않아서라니까." 남자들 중에는 이슬람교의 일부다처제를 부러워하는 사 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이 제도를 용납하 는 나라가 그다지 많지 않다. 이슬람 국가들 중에서도 고 작 몇 나라가 있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만큼 이 제 도는 남성만을 위한 제도는 아니라고 한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가 이교도들과 싸울 때 수 많은 병사들이 전사했다. 자연히 미망인들이 늘어난 것은 당연지사였다. 그래서 오갈 데 없는 여인들을 돌보기 위해 마호메트의 특명으로 일부다처제를 법으로 인정하게 된 것이다. 즉, 이 제도에는 엄격한 부양의 의무가 따랐다. 몰라도 좋고 알면 더 좋은 이런 풍습이 우리나라에도 있 었다. 꼭 같지는 않지만 고구려와 부여의 형사취수혼이나 대바구니혼이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