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제6장 물이 술에게
도로 위를 과속으로 달리던 차가 교통경찰의 제지를 받고 멈
춰 섰다.
운전자가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본 경찰관은 그가 속도감을 제대
로 느끼고 있는지 알기위해 야단조로 물었다.
"이봐요, 시속 150Km요. 알기나 해요?"
그러자 술에 취한 운전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알구 말구요. 그래서 사고가 나기 전에 얼른 집으로 가려던 참
입니다!"
리플 한마디
술은 술병과 같아서 목과 배만 있고 머리가 없다.
-음주측정기의 말- |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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