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응교 교수가 아들에게 전하는 `교훈이 담긴 276가지 유머이야기` |
빅토르 위고의 편지
레미제러블을 쓴 빅토르 위고가 원고를 다 써서 출판업자
에게 넘겨줬다. 며칠이 지나, 그 원고는 인쇄되고 그리고 출
판되었다.
책이 팔리는 상태가 어떤지 궁금한 위고가 긴 편지를 쓰기
가 약간은 계면쩍기도 하여 다음과 같이 기호만 썼다.
"?빅토르 위고."
그러자 출판업자도 만만치 않은 친구라 다음과 같이 답장
을 보냈다.
"!출판사 사장."
이것을 받아보고 문호 위고도 매우 기뻐했다.
애들아! 혹 출판사에서 내게 !표가 붙은 편지온 것 없었나?
그동안 여러 권 책을 냈는데 인쇄라도 제대로 보내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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