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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는 네바강 오른쪽 뚝 가까이 있는 토끼섬으로 알려진
작은섬에서 시작 되었다. 1703년5월16일 표트르 대제의 명령으로 화란식으로
"상크트피터부르크"라고 불리는 요세의 기초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 요세는
북방 전쟁의 결과 러시아가 스웨덴으로부터 되찿은 네바강 주변의 지역을 지키
기 위하여 세워진 곳이다. 이 요세는 러시아 제국의 수도가 성장하는 핵심 부위
가 되었고 빠르게 커 가는 도시에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을 주게 된다.
요세 내에 있는 사원은 페트로와 파울사도의 이름을 따라 부르게 되었다. 페트
로와파울성당 내부는 황실의 무덤 입니다. 더 상세히 알고 싶으면 인터넷 주소
창에 에르미타쥐 처 보세요 상세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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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레프스키 섬
1. 성 이사크 사원
2. 바실레프스키 대학제방 예술대학 부근의 스핑크스
3. 코를 만지면 아들놓는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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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건너 페트로와 파울사원(요세)
6. 레바강 건너편 에르미타쥐 박물관 유람선에 SAM SUNG 이란
프랑카드가 걸려있다.
7. 바실레프스키 강가 로스트랄 등대밑은 결혼식을 마치고 온
신혼부부가 맥주병깨는 이밴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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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테카브리스트광장 표트르 대제 기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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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성 이사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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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할사원(피의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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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니카로프 해군 사관학교
22. 군함"오로라호" 같은기종이 4척이 2차대전시 제주도에 파견하여
전투중 3척은 침몰하고 1척만 돌아왔다함. 러시아 혁명 때도
오로라호에서 함포를 쏘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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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심가
28. 카잔사원(열주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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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동물학박물관
37. 성 이사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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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파울사원
40. 지하실은 황제들의 무덤
41. 해군성
42. 해군성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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