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風水地理學의 理解

eorks 2018. 11. 28. 00:04

풍수지리(風水地理)

風水地理學
風水地理學의 理解
本人이 아직 風水地理의 理論과 陰陽五行의 法則을 完全하게 터득하지는 못하였으나 그동안의 공부한 것과 그동안의 資料調査 및 硏究를 보면 다음과 같이 整理할수 있습니다.

다만 本人이 이글을 쓰는 目的은 너무나 風水地理學 공부하기가 어렵고 難解하여 講義하는 先輩님들의 內容을 듣고는 머리 整理 가 되지 않아 조금은 쉽게 빠른 時日 내에 體系的으로 確實하게 머리를 整理해주기 위해서 이 글을 쓰게 되였음을 理解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風水地理學이 定說이 없이 圖書別로 다른 異論을 主張한다는 것이 가장 큰 問題點 이라 는 것도 알고 있으나 後學들로써는 이러한 主張들을 比較 分析하여 正答을 提示하고 그 原因이 說明 되어야 理解하게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整理하는 內容은 朴 奉柱 先生님이 쓰신 韓國風水理論의 定立을 根幹으로 整理가 될 것 입니다. 先生님께서는 國內에서 出刊 또는 翻譯書와 臺灣 中國의 一部 書籍도 檢討 比較分析하여 綜合 整理를 하셨고 그 原因 說明이 共感이 되기 때문에 나로 하여금 가장 信賴할 수 있는 正答이라는 結論을 確信케 하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先生님의 結論을 토대로 整理해 나간다는 것을 添言 합니다. 이 結論에 對해서 궁금증이 풀리지 않으시면 先生님의 책을 購讀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됨니다.

❍이렇게 定說도 없다고 하면서 整理하고자 하는 것은 간추려 整理하지 않고는 내 자신의 머리도 너무 혼란스럽고 나의 必要에 의해 나의 공부가 또한 되기 때문에 整理를 하여 모두가 共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講義는 앞으로 많은 時間 後에 끝나게 될 것임을 添言 합니다. 너무나 難解한 學文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公務員으로 退職을 한 德分에 다른분의 講義 內容을 모두 받아 적는 習慣이 있어서 每番 이러한 講義內容을 整理하여 다른 사람들 에게 傳達하는 도움을 주는 일을 趣味 스럽게 생각 하게 되였는지도 모르 겟 습니다. 정말도움이 될것인지가 걱정입니다.

❍宇宙속에 存在하는 太陽系는 宇宙의 에너지장 內에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地球는 太陽系의 에너지장내에 있으며 地球 안에 存在하는 모든 個體는 地球의 에너지장내에 存在합니다.

따라서 地球 上에 있는 우리 人間은 祖上과 子孫이 同一한 遺傳因子이기 때문에 同一한 에너지 因子를 갖고 있음으로 라디오나 無線電話의 周波數가 같아야 잘 들리는 理致처럼 서로 相生과 相剋 關係를 가지면서 삶과 죽음의 現象이 連續되고 있습니다.

例를 들면 春, 夏, 秋, 冬 四季節에 따라 大自然의 宇宙에너지 및 太陽 에너지와 動植物의 個體에너지 사이에 相生에너지가 作用하면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며, 相剋 에너지가 作用하면 낙엽이 지고 成長이 中斷되며 枯死하기도 하는 現象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肉身은 百餘 種에 달하는 에너지 元素의 集合體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個體로부터 相生이건 相剋이건 간에 서로 影向을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 祖上과 子孫의 關係는 같은 에너지 因子이기 때문에 그 에너지의 波長을 祖上과 子孫간의 相生과 相剋 現象이 가장 强하게 作用된다고 합니다. 특히 여기서 强調하고 싶은 點은 人間만이 간직하는 靈的因子(情神을 관장하는 魂)는 죽음과 同時에 肉身에서 떠나 消滅되어버리기 때문에 靈的因子가 살아 있을 때 作動했던 情神과 理性도 同時에 消滅되어버린 다고 합니다. 卽 살아있는 人體에는 生命에너지(肉體에너지 + 情神에너지)가 있어 理性이 作用합니다.

큰 字典을 찾아보면 魂은 天氣를 吸收하여 情神을 관장하고 땅에서는 地氣를 吸收하여 肉體를 관장하는 魄(넋)을 造成한다고 魂과 魄을 分離해서 풀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식이 아무리 미운일 을 해도 被害를 加 할 수 없는 것이 父母의 理性 이였으며 父母 子息 間에 相剋 에너지가 作動하는 것을 抑制할수 있는 것이 父母의 정신에너지(理性)입니다. 그러나 死後에는 情神에너지가 없어지고 魄骨에너지만 남기 때문에 같은 因子에너지를 지닌 子孫에게 相生과 相剋의 區別없이 遺骨의 環境(穴의 吉凶)여하에 따라 그대로 反影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風水地理學은 科學的으로 추구하려들면 자꾸 어려워지기 때문에 지금 이 視點에서 完全無缺한 科學的 解明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有形인 科學과 無形인 靈과의 사이에는 科學의 힘으로 풀 수 없는 限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超 心理學 또는 心靈科學의 硏究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風水地理學에 對한 科學的 接近도 急進的으로 이루어 질것으로 豫想됩니다.

風水地理學의 核心理論인 同氣感應說이 이제 微細한 電磁氣와 關聯해 科學的으로 糾明되어가고 있습니다.

❍第 1 層 八煞 黃泉煞

風水地理學에는 形氣論과 理氣論이 있습니다. 龍勢를 보는 形氣論과 陰陽五行을 論하는 理氣論이 있는데 먼저 理氣論을 알아야 합니다. 다라서 理氣論부터 整理하도록 하겟습니다. 理氣論은 무척 複雜하고 難解합니다. 그러나 整理해보면 쉽게 答이 나올수도 있을 것입니다.

一般的으로 使用하는 羅經은 1層~9層으로 나뉘어저 있습니다. 그런데 羅經의 各層은 各各의 任務가 나뉘어저 있습니다. 1層은 黃泉煞, 2層은 八天干(八路)四維 黃泉煞, 3層은 雙山五行 및 三合五行, 4層은 地盤定針, 5層은 穿山72龍, 6層은 人盤中針, 7層은 透地60龍, 8層은 天盤縫針, 9層은 內盤 分金 으로 되어 있습니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