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十二地支 各論 未土 編(4)

eorks 2019. 3. 25. 00:02

풍수지리(風水地理)

十二地支 各論 未土 編(4)
(5) 오행의 상황판단(狀況判斷)
1) 木의 상태

목은 마르지만 그래도 주변의 상황에 따라서는 의지처가 되기도 한 다. 주변의 상황이라고 하는 것은 습기가 얼마나 장단을 맞춰 주느냐는 것인데, 亥子水가 도와주기만 한다면 미토는 오히려 뿌리를 뻗을 수 있 는 좋은 환경으로 변하지만, 巳午火가 주변에 있어서는 전혀 도움이 되 지 않는다고 봐야 하겠다. 즉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은 목의 경우에는 주변의 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2) 火의 상태
화는 이제 시들어 가는 상황에 처해있다. 그래서 갈기를 밀어버린 사 자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나름대로 여력은 있는 상황이라고 본 다. 물론 의지를 할 정도는 아니다. 만약 卯木이 옆에서 도와주고 있다 면 상당한 힘이 되어줄 뿐이다.

3) 土의 상태
토의 입장에서야 대단히 강력한 위치에 속한다. 어떻게 보면 일년 사 계절을 통털어서 가장 왕성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본부라고 해야 할 것이다. 단지 월령을 하나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힘을 얻은 셈이 다. 매우 강하다.

4) 金의 상태
금은 바야흐로 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으로 진행되는 마지만 관문이 라고 하겠다. 그러나 비록 습토라고는 하지만 금을 생해주는 입장은 아 닌 것으로 생각된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마치 삼복더위처럼 그렇 게 未土의 열기가 식도록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입장이다.

5) 水의 상태
물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다. 숨이 막혀버릴 지경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금도 생조를 못 받고 있는 분위기이므로 더욱 답답한 것 이다. 움직이는 것 자체가 허물이다. 그냥 조용하게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자.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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