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세계기록유산 /러시아 연방 /19세기 후반과 20세기의 러시아 포스터(15)

eorks 2019. 6. 15. 00:30

세계기록유산 /러시아 연방 /19세기 후반과 20세기의 러시아 포스터
[Russian posters of the end of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Russian posters of the end of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Russian posters of the end of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Russian posters of the end of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국가 : 러시아 연방(Russia Federation)

소장기관 : 러시아 국립도서관

관리기관 : 러시아연방 문화부

등재연도 : 1997년
‘19세기 후반과 20세기의 러시아 포스터(Russian posters of the end of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컬렉션은 러시아 국립도서관에 있는 그래픽 컬렉션의 일부이다. 세계 최대의 러시아 포스터 전문 컬렉션이며 대내외적으로 러시아의 예술·문화·역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유산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포스터들이 매우 희귀한 것이고, 일부는 유일무이한 것도 있다. 세계 각지에서는 러시아 포스터를 전시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

러시아 국립도서관의 러시아 포스터 컬렉션은 150년 전에 니콜라이 페트로비치 루먄체프(N. P. Rumyantsev, 1754 ~1826) 백작이 조금씩 매입하면서 구성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몇 년간 국립도서관에서 합법적인 소장품으로 승인되었고, 일부는 구입하고 일부는 기증을 받았다.

세계적 중요성·고유성·대체 불가능성
‘19세기 후반과 20세기의 러시아 포스터’ 컬렉션은 이를 구성한 시각 자료의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상당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중요하다. 이 컬렉션은 국가유산이자 세계유산이다. 매년 세계 각지의 많은 연구가들은 역사적·예술적 관점에서 귀중한 지식 자료인 포스터를 연구하기 위해 러시아 국립도서관을 방문하고 있다. 이 컬렉션에 있는 많은 포스터는 정말 희귀한 것이다. 포스터의 특성상 손상되기 쉽고, 보관 상태가 적절하지 못해 러시아 포스터 컬렉션은 위험한 상태에 있다. 그래서 관리 책임자들이 매일 부식의 정도를 관찰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19세기 후반과 20세기의 러시아 포스터 [Russian posters of the end of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세계기록유산(영/불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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