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합유산 /베냉,부르키나파소,니제르 /W-아를리-펜쟈리 복합유산
[W-Arly-Pendjari Complex]
요약 : 1996년에 세계유산에 등재된 ‘니제르 W 국립공원(W National Park of Niger)’의 초국경 확장 유산인(베냉, 부르키나파소의 지역 포함) ‘W-아를리-펜쟈리 복합유산(W-Arly-Pendjari Complex, W 국립공원·아를리국립공원·펜자리국립공원이 합쳐진 유산)’은 인간의 손에 훼손되지 않은 수단-사헬(Sudano-Sahelian) 사바나 지대의 상당 부분을 포괄한다. 초지, 관목지대, 숲이 우거진 사바나와 광범한 대상림(帶狀林, gallery forest)을 포함한 다양한 식생이 발달하였다. 서아프리카 사바나 벨트에서 최대 규모인 이 유산은 육생-반수생-수생으로 이어지는 중요 식생 연속 생태계가 포함되어 있다. 이곳은 서아프리카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사라졌거나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여러 야생종의 피난처이다. 또한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의 코끼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매너티(African Manatee)·치타·사자·표범 등과 같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대다수 대형 포유류의 고향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 지역에는 최소 존속 가능 개체군의 사자들이 서식한다.
W-아를리-펜쟈리 복합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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