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2)

eorks 2020. 1. 10. 00:04
풍수지리(風水地理)

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2)
거문수(巨文水) :
各局의 衰方에서 물이 흘러나와 穴앞에 이르는 것으로 衰方水를 말함.

거수(去水) :
消水 라고 하며 물이 빠져 나가는 것.

격정(格定) :
那般을 利用하여 來龍의 方位와 得水및 破口 方位를 알아보는것.

결인(結姻) :
來龍의 氣運이 束氣하여 잘록해진 다음에 穴 앞에서 뭉쳐 튀어나온 부분을 結姻處(목 )라 한다.

겸혈(鉗穴) :
穴場의 모양이 罪囚목에찬 칼모양으로 窩穴처럼 생김새가 소쿠리같이 가운데가 凹하게 들어간 陰穴이며 다리를 벌리고 사이에 穴場을 받처든 開脚穴 形狀.

경락(經絡) :
經脈과 絡脈으로 사람의 몸에 氣가 循行하는 通路로 經脈은 氣가 흘러 다니는 通路고 絡脈은 經脈을 相互 連結시키는 通路이며 風水에선 幹龍과 枝龍의 關係.

고궤사(庫櫃砂) :
山의 模樣이 長方形의 土山으로 穀食을 가득히 쌓아 놓은 山으로 富者가 된다.

과교(過交) :
제 方位를 지나서 물이 消水하니 때를놓처 自然이 올바로 循環되지 못한 狀態.

과산(過山) :
來龍을 타고 흐르는 生氣가 凝結되지 못한 채 그냥 흘러 가는 山.

과협(過峽) :
고개 부분으로 龍勢가 起峰하였다가 움츠러드는곳은 낮게 된다 이렇게 낮게된부분을 과협이라하며 이부분을 지나면 龍은 다시 起峰하게되어 산과 산의 生氣를 이어주다. 過峽이 좋아야 來龍의 生氣가 充滿하다.


......^^백두대간^^........白頭大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