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9)
누전(樓展) :
星峰이 高大한 氣像으로 樓閣이나 宮殿을 처다보는듯한 莊嚴한 形態. 높고 뾰족한 形態는 樓이고 높고 平平하면 展이다
단산(斷山) :
道路나 工事 등으로 끊어진 山줄기로 生氣가 이어지지 않아 凶하며 單靑龍 또는 單白虎도 한 줄기 산이 그대로 뻗어 못쓰는 땅이다.
대간룡(大幹龍) :
太祖山 에서 가장 中心으로 크게 뻗어내려간 줄기.
대공망(大空亡) :
佩鐵 5層으로 穿山七十二龍을 보며 中間에 빈칸이 大空亡이다.
도선국사(道詵國師) :
全南 영암에서 出生했고 號는 玉龍子로 高麗 太祖 王建의 誕生과 高麗建國을 豫言했으며 中國의 一行禪師 한테 風水地理을 배웠다고 傳해지고 있으나 年代가 맞지않는다. 우리나라 風水地理 始祖이다.
도선비기(道詵秘記) :
道詵國師가 著述한 책으로 高麗의 政治․社會에 影響을 미첬으며 現代까지도 國民의 日常生活에 直,間接으로 關係를 맺고있다.
도안(道眼) :
風水家의 資格水準 山川地形을 눈으로 보아 法에만 依存하지 않고 대세를 짐작하여 眞龍을 發見하고 生氣가 凝集된 穴을 찾아내는 수준.
도참설(圖讖說) :
異人 이나 先知者 들이 未來의 吉凶을 예언한 책이나 所聞
도화수(桃花水) :
沐浴水로 各局의 沐浴方 에서 흘러 들어온 水. 穴 앞에 桃花水가 흘러들면 女子들이 淫亂하고 江에 投身 自殺하는 일이 생기고 꾀임에 빠져 財物을 잃는다.
독산(獨山) :
홀로 떨어져 솟은 山. 바닷가에 많으며 주로 연화부수형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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