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용어해설(風水地理用語解說)(10)
독양(獨陽) :
陰陽의 調和가 이루어야 生命이 誕生하는데 風水의 氣運이 山勢보다 지나치게 强한 곳 으로 바닷가나 貯水池 또는 江물을 바라보고 쓴 墓.
독음(獨陰) :
陰陽의 調和가 이루어지지 않고 風水에 비해 山勢의 氣運이 지나치게 强한 곳으로 깊은 山 속에 있는 墓.
돈질(頓跌) :
크게 굽어저 變化롭고 힘차게 가는 모양.
돌혈(突穴) :
穴場의 模樣이 突出된 狀態. 平地에는 田畓에 유별나게 도드라진 곳이 突穴임.
동기감응(同氣感應) :
屍身의 遺骨이 酸化하면서 전자 波長을 일으키는데 이때 同一한 構成要素를 갖고있는 後孫과 感應한다는 理論으로 陰宅風水의 核心임.
동산(童山) :
岩石으로 이루어져 草木이 자라지 못하는 山.
두뇌(頭腦) :
巒頭라 하며 穴場을 맺기 爲하여 依託한 봉우리로 穴場 뒤에 솟은 봉우리를 가리키는데 사람의 머리에 해당된다.
득수(得水) :
穴에서 보아 穴前으로 흐르는 물이 시작되는 곳의 물줄기.
득수득파(得水得破) :
水의 陽氣가 땅의 陰氣를 變化시키는 主體이기 때문에 得水處와 破口의 方位가 重要한데 처음보이는 點을 得水處 빠저나가는곳을 破口라 한다.
마적(馬跡) :
山勢가 平野地 에서는 確實하게 이어지지 않고 앝으막한 봉우리들만 여기 저기 솟아있게되어 脈을 분간하기 어려울 때는 말자죽처럼 생긴 봉들을 따라가는데 이러한 얕은 峯들이 馬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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