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브라질, 우루과이 /삼국동맹전쟁 관련 도상 및 지도학적 표현들
[The War of the Triple Alliance Iconographic and cartographic presentations]
삼국동맹전쟁 관련 도상 및 지도학적 표현들
국가 : 브라질(Brazil), 우루과이(Uruguay)
등재연도 : 2015년
‘파라과이 전쟁(The Paraguayan War)’이라고도 알려진 ‘삼국동맹전쟁(三國同盟戰爭, Guerra de la Triple Alianza, War of the Triple Alliance, 1864~1870)’은 남아메리카의 역사에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겼다. 삼국동맹전쟁은 19세기 가장 참혹한 전쟁이었으며 그런 만큼 남북아메리카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 시간 지속적 영향을 미쳤고, 라플라타(La Plata) 강 유역의 국경선을 다시 획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이 전쟁은 전쟁 당사국들 즉,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및 우루과이의 역사에도 뚜렷한 표식을 남겼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국동맹전쟁 관련 도상 및 지도학적 표현들 [The War of the Triple Alliance Iconographic and cartographic presentations]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세계기록유산(영/불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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