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의 효능

백화사설초(백운풀)의 효능

eorks 2024. 2. 27. 05:00

 백화사설초(백운풀)의 효능 


* 암 치료 효과,각종 종양과 염증치료.소화기계와 임파계의 종양, 직장염과 간염·기관지염·편도선염·후두염 등의 염증.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

백화사설초는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일년생초본으로 키는 30㎝정도로 자라며 흰꽃이 핀다하여 (白花)를 대궁의 뱀의 혓 바닥 처럼 생긴 잎이 돋는다해서 사설초(蛇舌草)를 붙여 백화사설초라하며 원래 중국이 원산지 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한라산과 전남 백운산 습지에서 자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하여 일명 백운풀, 이율초라고도 부른다.

본초강목(本草綱目)등 과거의 한방서적에는 나와 있지 않은 신약초라 할수있고 해방후 중국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에 처음으로 기재되어 중국에서는 40년 전부터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하여 이용되고 있는 새로문헌화한 명약초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신약초라 한다. 대만의 "중의약 연구센터"에서 출판한 "중의약연구"라는 서적에 백화사설초효능작용 보고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어 그 이후부터 세계각국에 널리 알려졌다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래 백화사설초는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그런던 것이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대전대 한방병원이 백화사설초 등 10여가지 약초를 재료로 하여 항암제를 개발, 이를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국외로는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 "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조차 치료약이 없다고하여, 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먹제 하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백화사설초는 갖가기 종양과 염증치료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으며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신비한 항암식물인 백화사설초는 일반사람에게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좋을 것이다. 백화사설초는 중국의 복건성이 원산지이지만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래 백화사설초는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지면서 암 치료약으로 쓰이게 되었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한편 청열, 해독의 효능도 있어 염증으로 인한 방광염에 사용되며 특히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항체 형성을 촉진시키는 힘이 탁월하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도 탁월할 뿐 아니라 장기 복용이나 대량 복용에도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국내에서는 대전대 한방병원이 백화사설초 등 10여가지 약초를 재료로 하여 항암제를 개발,이를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국외로는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 "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조차 치료약이 없다고하여,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신편중의입문>에는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백모근 6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어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고 했고,또 다른 책에는 직장암에 백화사설초, 까마중, 인동덩굴 각 60g,수염가래, 제비꽃 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고 한다.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신비한 항암식물인 백화사설초는 일반사람에게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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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사설초는 위암이나 간암·식도암·직장암·방광암 등의 암 치료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각종 종양과 염증치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소화기계와 임파계의 종양, 직장염과 간염·기관지염·편도선염·후두염 등의 염증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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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에 처한 백화사설초

백화사설초는 꼭두서니과 백운풀속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이다. '실낚시돌풀' 또는 '쌍낚시풀'이라고도 부른다. 백운풀속은 전세계 주로 열대와 난대 특히 남아시아에 약 2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에 4변종이 자라고 있다. 백화사설초를 '백운풀'이라고도 부르는데, 전라남도 백운산에서 발견되었다고 하여 백운풀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도 습지에도 자생한다. 키는 10~25센티미터에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잎은 대생하며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지만 거칠거칠하고 길이 1~3.5센티미터, 폭 1.5~3밀리이다. 꽃은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며 지름 2밀리이다. 잎 겨드랑이에 한송이씩 달리고 꽃자루는 아주 짧으며, 화관은 4갈래이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며 삭과이다. 꽃받침종 안에 들어 있다. 개화기는 8~9월에 핀다.

백화사설초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아래의 서적을 구입하여 개인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백화사설초에 대한 국내 국외 자료 ≫

1, 이영노씨가 쓴 <한국식물도감>
2, 이창복씨가 쓴 <대한식물도감>
3, 안덕균씨가 지은 <한국본초도감>
4,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5, 전통의학연구소에서 편찬한 <동양의학대사전>
6,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
7, 중국의 의학박사(醫學博士) 진존인(陳存仁)이 쓴 <도설한방의약대사전>
8,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감>
9, 중국의 상민의(常敏毅)씨가 쓴 <주해도설항암본초>

백화사설초의 종류로는 백운풀과 닮았으나 꽃자루가 열매보다 2~4배 긴 것을 ‘긴잎백운풀’이라고 부른다. 백화사설초는 문자 그대로 '흰꽃에 뱀에 혀를 닮은 풀'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야생 백화사설초는 남부지방이나 제주도에서도 거의 멸종 단계에 와 있는 것이 현실이다. 멸종되어 가는 야생 백화사설초를 보호지역을 설정하여 생태계를 회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우스에서 재배하여 기른 백화사설초는 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다. 더군다나 알 게 모르게 농약까지 친 것이라면 독약이 될 수도 있다. 반드시 무공해 무농약으로 자연적으로 자란 야생백화사설초라야 큰 효험이 있다. 필자는 백화사설초를 발견하기 위해서 전남 광양에 있는 백운산 주변을 철저히 탐색하여 보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였다. 백운산 관리소 직원에게도 방문하여 문의해 보았으나 현재로선 발견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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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사설초

백화사설초는 중국의 복건성이 원산지이지만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래 백화사설초는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지면서 암 치료약으로 쓰이게 되었다.

백화사설초는 위암이나 간암, 식도 암, 직장암, 방광암 등의 암 치료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임상결과에서 드러나고 있다. 백화사설초는 갖가기 종양과 염증치료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으며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데 독사에게 물렸을 때 환부에 붙여서 치료 하기도 한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한편 청열, 해독의 효능도 있어 염증으로 인한 방광염에 사용되며 특히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항체 형성을 촉진시키는 힘이 탁월하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도 탁월할 뿐 아니라 장기 복용이나 대량 복용에도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국내에서는 대전대 한방병원이 백화사설초 등 10여가지 약초를 재료로 하여 항암제를 개발, 이를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국외로는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 "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조차 치료약이 없다고하여, 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신편중의입문>에는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백모근 6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어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고 했고, 또 다른 책에는 직장암에 백화사설초, 까마중, 인동덩굴 각 60g, 수염가래, 제비꽃 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고 한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신비한 항암식물인 백화사설초는 일반사람에게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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