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버섯(식용)

탈버섯(식용) 탈버섯입니다. 균심균류 / 주름버섯목 / 외대버섯과의 버섯으로 산림 부식토에서 주로 자생하며 초여름에서 가을전까지 발생하죠 발생하는 형태로는 산생 또는 소수 군생 형태로 자라나며 갓의 지름은 3cm정도 갓의 모양은 반구형에서 편평해지고 갓의 표면은 유백색에서 옅은 황색으로 주름은 옅은 황색에서 살색으로 바뀝니다. 갓은 점성이 없고 대는 높이 5센티까지 자라며 식용으로 사용하는 털버섯인데요 초여름 가을에 활엽수림과 침엽수림 내 부식토 위에 산생 소수 군생하는 탈버섯입니다. 희귀종으로 많이 보기는 힘든 버섯인데요 갓과 주름살이 잘 분리되는 버섯으로 갓에 방사상으로 가늘고 미세한 섬유질 털이 있으며 특히 갓 끝 쪽에 밀포되어 있습니다. 조직은 유백색이고 가늘며 부드럽습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그늘진 참나무숲에 무리지어나는 탈버섯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겁니나서  안드시더군요. 여름부터 가을까지  그늘진 참나무숲에 무리지어나는 탈버섯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겁니나서  안드시더군요.   이름아침이라 좀 어둡네요. 히끗 히끗 보이는것이 버섯입니다.   아주 먹기좋은넘들이죠.   나이들어 좀 부스러지지만 먹을만합니다.   이넘은 아주 정말 맛있지만 개체수가 적어서............   이렇케 깨끗이 씻어서 뽁아드시거나 찌게에 넣어 드시면 됩니다. 다들 맛나다고 하네요. 독성이 거의 없어서 체취 즉시 라면에 넣어 드셔도 됩니다. 제가 참싸리버섯을 하루 울켜 먹어도 설사를 하는 체질인데 이버섯은 바로 먹어도 괸찬더군요.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