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삿갓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 白宵誰飾亂灑天(백소수식란쇄천)하얀 눈가루를 누가 하늘에 흩뿌렸는가 (2) | 2024.10.31 |
---|---|
49. 半含嬌態半含羞(반함교태반함수)그 모습 수줍달가 애교롭달가 (4) | 2024.10.30 |
47.名之可憐色可憐(명지가련색가련)이름이 가련이오 얼굴도 가련한데 (0) | 2024.10.28 |
46. 人間無罪罪有貧(인간무죄죄유빈)사람이 무슨 죄겠소. 가난이 죄지요 (0) | 2024.10.27 |
45. 祠堂洞裡問祠堂(사당동리문사당)사당동에서 사당이 어디냐고 물으니 (2)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