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 은 罪 / 金東煥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래기에 샘물 떠주고 그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았지요. 平壤城에 해 안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罪밖에. 김동환:(1901~ )함북 경성 출생 6.25때 납북 국경에 밤, 승천하는 청춘, 해당화...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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