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1182

똑같은 암소랑.....

똑같은 암소랑.....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단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자난해 50번 교미' 라고 씌어 있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일년에 50번 했대. 당신도 배워." 라고 했단다. 다음 황소는 '지난 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한 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 당신도 배워." 라고 또 했단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이라고 적혀 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어머. 하루 한 번이네. 당신 정말 배워야 돼." 라고 또또 했단다. 그러자 남편 왈. * * * * * * * * * * "어디 365일 똑같은 암소랑 했는지 물어봐." 그걸? ㅎㅎㅎㅎㅎㅎ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09.09

솔직할 걸

솔직할 걸 [초보 의사의 개업 날] 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 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 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 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 " 죄송합니다..에휴 xx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 ' ' ' ' ' ' ' ' ' ' ' " 아. 저는 환자가 아니고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 인데요. "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