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1182

여자들은 빠집시더..!!

여자들은 빠집시더..!! 옛날 난봉꾼이 하나 있었다. 얼마나 난잡한지 동네의 여자란 여자는 모두 건드리고 다녔다. 보다 못해 주위 사람들이 관아에 고해 바쳐 잡혀 들어갔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원님이 말했다.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게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 그러자 난봉꾼의 아버지가 나서며 말했다. 그래도 제 아들이 4대 독자인데 대는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신 제 거시기를 자르도록 해주십시오 원님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맞는 말 같았다. "그럼, 아비의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 그러자 난봉꾼의 어미가 가만히 들으니 황당하기 그지없었다 앞으로 무슨 재미로 살란 말인가? 남봉꾼 어미왈 "원님, 법대로 합시다." 그러자 이에 질 수 없는 며느리가 나서며 말했다. . . . . . . . "어머..

성인 유머 2020.09.21

녹슨 수도꼭지 ..!!

녹슨 수도꼭지 ..!! 어느 여학교에서 나이 많은 국어 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학생들이 낄낄거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열려진 바지 지퍼 사이로 거시기가 삐져나온 줄도 모르고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여학생 하나가 용기있게 벌떡 일어섰다. "선생님, 남대문 사이로 수도꼭지가 나왔는데요!!!" 그러자 나이 많은 선생님이 심드렁히 말했다. . . . . . . . ."이거.., 낡아서 녹물도 안 나와" 에긍.. 미치긋당~~ ㅋㅋ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09.20

죽일려거던 차라리 나를 죽여라 나를죽여..!!

죽일려거던 차라리 나를 죽여라 나를죽여..!! 어느날 본댁과 작은댁이 대판 싸웠다 화가 잔뜩난 본댁이 퇴근해온 남편에게 이사실을 고해 받쳐겠다.... 남편 왈 이년이 감히 어딜 형님에게 버릇없이 굴어, 오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겠군 하고는 저녁을 먹자 마자 작은댁으로 갔겠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큰댁이 궁금하여 작은댁으로 가니 아니 이건 죽이는 소리가 이상해 가만히 다가가서 들어보니 엉뚱하게 죽이고 있는게 아닌가,,,,, 큰댁왈 돌아 서면서 ...... 이놈아 그렇게 죽일려거던 차라리 나를 죽여라 나를죽여. ㅋㅋㅎㅎㅎㅎㅎ..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09.19

점잖은 집안에 ...!!

점잖은 집안에 ...!! 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허허, 그 무슨 말인고? 큰며느리: 학은 2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시아버지: 오호 그렇게 깊은 뜻이? 아가야, 고맙구나. 이번엔 둘째 며느리가 사뿐히 절을 한다. 둘째며느리: 아버님, 거북이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 그건 또 무슨 소린고? 둘째며느리: 거북이는 5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마침내 셋째 며느리 차례가 되자 가족들 모두 긴장을 했다. 셋째 며느리: 아버님, 거시기처럼만 사십시요. 가족들은 모두 아이쿠 ..

성인 유머 2020.09.16

터진 만두

터진 만두 아빠란 아들이 함께 목욕탕엘 갔다. 목욕탕에 들어간 꼬마 아들녀석이 아빠의 물건을 가리키면서 물었다. "아빠 이게 뭐야?" 당황하던 아빠는 얼른 이렇게 대답했다. "으응, 이-이건 만두야." 아들은 그러면 만두가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빠는 대답을 했다. "만두야 1000이지." 며칠후, 아들은 엄마랑 같이 목욕탕엘 가서 아빠에게 물었던 것처럼 엄마의 것을 가리키면서 묻는 것이었다. "엄마, 이게 뭐야?" "으응, 이건 만두야." 아들은 엄마건 얼마냐고 물었다. "엄마의 그만두는 얼마야?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으응, 500원." 그러자 아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물었다. "엄마. 왜 아빠건 1000이고, 엄마건 500원이지?" 엄마는 아들의 질문에 한참을 고민한 끝에, 이렇게 말했다...

성인 유머 2020.09.15

엉뚱한 횡재

◐ 엉뚱한 횡재 ◑ 어느날...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흔쾌히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이상한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겠나? 음" 무슨일로 그러는데?"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자네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실은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성인 유머 2020.09.14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웬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합석을 했고, 그러다가 그 여자 집으로 가기로 했다. 들뜬 마음으로 그 여자 집엘 갔는데.. 침실로 간 그는 침대 머리맡에 웬 잘 생긴 남자 사진을 보았다. "저, 이거 혹시 당신 동생이나 오빠?" "어머, 아니에요.." "그럼 남편이야?" "어머, 아니에요.." 그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조심스럽게.. "그럼 남자친구?" "어머 아니에요.." 그는 무척 궁금해졌다. 도대체 그 사진속의 인물은 누구란 말인가? "그럼 대체 이 남자 누구야?" 그녀는 수줍은 듯 예쁘게 웃으며... ♥ ♥ ♥ ♥ ♥ ♥ ♥ ♥ ♥ ♥ ♥ ♥ ♥ ♥ "저 수술받기 전..

성인 유머 2020.09.13

비아그라 친구들

비아그라 친구들 *★*_ 비아그라 따라 유행하는 명약들 _*★* 발기부전환자를 위한 치료제 비아그라가 전세계적 방향을 일으키자 유사 의약품들이 줄을 이어 등장하고 있는데... * 불임부부를 위한 획기적 임신촉진제 = 에베그라 * 장을 깨끗이 비워주는 변비치료제 = 또 싸그라 * 성적을 쑥쑥 올려주는 두뇌 활성제 = 올리그라 * 불면증 환자를 위한 백발백중의 치료제 = 다자그라 * 딸이 귀한 집안에서 딸을 얻을수 있는 명약 = 딸라그라 * 허약체질 개선 및 전투력 향상제 = 싸우그라 * IMF시대에 일할 의욕을 잃은 직장인을 위한 강장제 = 일하그라 * 밥상을 앞에 두고도 밥먹을 생각을 않는 어린이를 위한 약 = 밥묵그라 * 자신의 정체를 모르고 방황하는 영적 눈먼 소경들에게 = 눈뜨그라 위에것은 다 웃기..

성인 유머 2020.09.12

정말 끝내주는 여자

정말 끝내주는 여자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창피한 여자 6. 정말 끝내준 여자? - 이혼한 여자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09.11

가슴과 돈의 관계

가슴과 돈의 관계 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 어떤 여자는 작아?"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대답했다. "어..그게 말이야. 돈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거란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엄마 ~엄마,왜 어떤 남자는 물건(?)이 크고 어떤 남자는 작아?" "어?!? 아...그게 말이지, 똑똑한 남자는 물건이 크고 머리나쁜 남자는 작은 거란다." 잠시후 꼬마가 엄마에게 급하게 뛰어오더니 말했다. . . . . . . . . . "엄마!엄마! 아빠가 돈많은 여자를 보더니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고 있어!"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