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1182

"짐승만도 못한놈"

"짐승만도 못한놈" . 남자와 여자가 모텔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거자 마자 바닥에 줄을 긋더니 이렇게 말했다. . "자기 이 선을 넘어오면 짐승이야.' 남자는 너털 웃음을 지으며 알았다고 말한 뒤 금세 곯아 떠어져 잠이 들었다. . 다음날 일어나 보니 여자가 방에 쭈그리고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왜 그래?" 그러자 여자가 째려 보면서 하는 말 . . . . . . . "짐승만도 못한놈"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10.09

하나님 믿으면 집 사줘요

하나님 믿으면 집 사줘요 . 어느 교회 목사가 한 여인에게, " 교회에 나오십시요. 하나님을 믿으시면 천국에 갑니다. . 그리고,,,5년만, 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면 집사 주겠습니다." "예~ ?목사님! 그러면,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 그 후, 그녀는 열심히 교회를 다녔다. 드디어 5년이 되던 해 , 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고, 너무 너무 기뻐서 말했다. "목사님, 세월이 참' 빠르지요? 제가 교회 나온 지,벌써 5년이 되었네요. . 그런데 목사님! 저는 답답한 아파트보다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이 좋습니다." . "자매님, 무슨 말씀이신지...?" "목사님이 5년만 교회 열심히 다니면 집 사 준다고 하셨잖아요~!" . . . . . . . 이미 집 사 드렸는데..... ㅋㅋㅋㅋ집사 됐잖아요,ㅎㅎㅎㅎ .....

성인 유머 2020.10.08

밤새 흔들다가

밤새 흔들다가 . 건장한 한 남자가 약국 문을 열고 들어와서 다른 손님이 다 나가기를 기다리고만 있었다. . 눈치 빠른 약사가 남자에게 물었다. “뭐가 필요해요. 콘돔? 아님 성병이라도......? 그러자 남자의 대답은, . “아뇨, 이번 주말에 여자 둘이 떼거지로 제 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정말 끝내주는 밤을 보내고 싶어요.” . 그러자 약사가 조제실에 들어가서 먼지가 잔뜩 묻은 오래된 듯한 약병하나를 꺼내오는 것이었다. “자. 이 건 정말 밤새도록 발딱 서는 약이에요. 거의 쥐약 수준이니까, 꼭 한 숟가락만 마셔야해요.” . “정말, 이걸로 둘을 밤새도록......?" “그럼요. 둘이 아니라 열이라도……." . 다음 날 새벽, 약국 문을 쿵쾅거리는 소리에 놀라 약사가 약국 문을 열었다. . 그러자,..

성인 유머 2020.10.06

콩쥐, 팥쥐의 브라자

콩쥐, 팥쥐의 브라자 . 어느날 콩쥐의 새어머니가 브래지어 4개를 사가지고 왔다. 새어머니는 팥쥐에게 3개를 주고, 미안했는지 콩쥐에게 1개를 주었다. . 하지만 착한 콩쥐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콩쥐에게도 약간의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 갈아 입어야할 여벌의 브래지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 그래서 결국 콩쥐는 늦은 저녁 모두가 잠든 틈을 타서 계곡에 몰래 빨래를 하고 밤새 말려 다음날 입는 생활을 계속해서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계곡에서 빨래를 하던 콩쥐는 너무 피곤해 졸다가 그만 브래지어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 콩쥐는 앗 이런 XX 한벌 밖에 없는데 .... 그래서 목숨을 걸고 브래지어를 추적해 나갔다. . 브래지어는 흘러흘러 어느조용한 연못까지 흘러갔다. ..

성인 유머 2020.10.05

옛날 여인네와 요즘 계집들

옛날 여인네와 요즘 계집들 1. 십자로 골목에서 마주칠 때 ▶ 옛날 여인 : 남자와 마주치게 되면 서서 기다렸다가 남자가 지나가야 제 갈 길로 갔다. ▶ 요즘 계집 : 남자가 먼저 다다를만 하면 뛰어와서 앞으로 지나간다. 2. 차타고 여행할 때 ▶ 옛날 여인 :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이 자기 앞에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했다. ▶ 요즘 계집 :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 자면서도 자기가 내릴 정류장에 도착하면 언제 잤느냐? 하고 일어나서 내린다. 3. 음식점에서 ▶ 옛날 여인 : 어쩌다가 음식점에 들어오면 부끄러워서 남을 쳐다 보지도 못했고 술을 마시려면 누가 볼까봐 눈치 보며 몰래 마셨다. ▶ 요즘 계집 : 한명이 소주 두세 병 까는 것은 보통이고 누구에게 질세라 소리를 ..

성인 유머 2020.10.04

화끈남 화끈녀

화끈남 화끈녀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팔로는 여자의 ***을 더듬기 시작했다. 여자가 여전히 거부를 않자 남자는 더욱 대담해져 이번에는 그곳을 만지려고 손을 허벅지 쪽으로 움직였다. 그때였다. 여자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서며 이렇게 속삭였다. * * * * * * * * * * * * * * * * * * "자리를 바꾸는 게 좋겠어요. 제 치마는 지퍼가 오른쪽에 달렸거든요!!"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10.03

뭐? 법대로 하자고?

뭐? 법대로 하자고? 천국과 지옥 사이에 담장이 있는데... 어느날 아침 순찰 돌던 천국 경비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지옥 경비 마귀에게 따졌다. "야! 늬덜이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큰 구멍으로 불법 입국 하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거야?" 마귀가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되레 따졌다. "야! 우리 쪽에서 구멍 냈다는 증거 있어?" 천사가 약이 올라 소리쳤다. "아니? 천국에서 지옥 가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 당연히 늬네 쪽에서 도망가려고 구멍 낸거지. 이 구멍 늬네덜이 책임지고 막아, 알았지?." 마귀도 밀리지 않았다. "우린 절대 못해..." 마귀의 완강한 저항을 느낀 천사가 회유작전으로 나왔다. "좋아, 정 못하겠으면 반반씩 부담하자..." 그래도 마귀의 주장은..

성인 유머 2020.10.02

모두 기상

모두 기상 선원 남편이 항해 길에 오른 후 젊고 예쁜 아내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몇 년을 불면에 시달린 아내는 의사를 찾아가 하소연했다. 매일 밤, 잠자리에서 이렇게 되뇌어 보세요. `발가락아 잠자라, 발아 잠자라, 발목아 잠자라, 다리야 잠자라, 허벅다리야 잠자라`는 식으로 머리 꼭대기까지 가보세요. 바로 그날 밤부터 여자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해봤다. 발가락아 잠자라, 발아 잠자라, 발목아 잠자라, 다리야 잠자라, 허벅다리야 잠자라...." 그런데 갑자기 아파트 문이 덜커덕 열리더니 소식도 없이 선원 남편이 들어섰다. 그러자 아내가 외쳤다. 안돼.!! 다들 기상! 다들기상!”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09.24

맹구네 족보

맹구네 족보 맹구가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기도 드렸다. "하느님 아버지!" 맹구가 중얼거렸다. "하느님 할아버지!" 그말을 들은 아버지가 맹구에게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얘야, 너도 하느님 아버지라고 해야되는 거야." "그럼 하느님은 아빠한테도 엄마한테도 또 나한테도 아버지야?" "물론이지." 그러자 맹구가 의젓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 . . . . . . . . . . . . . . . . "알았어, 형!" ......^^백두대간^^......

성인 유머 2020.09.23

싫어 싫어 싫다니까..!!

싫어 싫어 싫다니까..!! . 한 남자가 마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저는 물건이 50센티인데 여자들이 너무 크다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요.. 의사한테 물어봤는데 작게 할 수가 없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자 마녀가 대답했다. "뒤뜰에 가면 개구리가 있는데 그 개구리한테 결혼하자고 해서 개구리가 '싫다'고 대답하면 물건이 10센티씩 작아질거야!!......" 남자는 마녀의 말대로 뒤뜰에 가서 개구리를 보고 말했다. . "나와 결혼할래??......." 개구리가 대답했다. "싫어!!!......." 그러자 물건이 10센티 작아졌다.. 다시 남자가 물었다. "나와 결혼할래??......." 개구리가 이번에도 싫다고 대답하자 또다시 물건이~~~ 10센티 줄어들어 30센티 되었다. . 남자..

성인 유머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