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펀지

돌이 두 개 였는디

eorks 2011. 4. 2. 08:14
유머 스펀지
돌이 두 개 였는디
    `아버지 돌 굴러가유`를 늦게 해서 아버지를 죽게 만 든 사람이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자, `아버지 돌 굴러가 유`만을 빠르게 말하도록 연습시켰다. 아들이 드디어 빨리 말할 수 있게 됐다. 드디어 마버지 와 아들은 산을 오르게 됐다. 한참 올라가다 돌이 굴러가 자, 아들은 `아버지 돌 굴러가유`를 빨리 말했다. 아버지 는 돌이 굴러오자 잘 피했으나, 죽었다. 그제서야 아들이 느릿느릿 말했다. "근데 돌이 두 개여유."

......^^백두대간^^........白頭大幹

'유머 스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뛰어난 순발력  (0) 2011.04.04
보나 마나  (0) 2011.04.03
신혼 이야기  (0) 2011.04.01
화 장 실  (0) 2011.03.31
이상한 습성  (0)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