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어떤 교회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공지사항이 나붙었다. "교우 여러분, 자선 경매를 잊지 마세요. 버리기는 아까우나 그 렇다고 가지고 있을 값어치도 없는 것을 처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데리고 나오세요 -"
-게시판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