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속도 위반

eorks 2012. 1. 6. 00:39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제4장 돌 위에 떨어진 항아리
    속도 위반
      어떤 부인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버스에 타더니, 한 사람 요금 만 냈다. 운전사가 부인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꼬마가 일곱 살은 돼 보이는데 요금을 내셔야죠." 그러자 부인이 화를 내며 말했다. "이애가 일곱 살이나 돼 보인다구요? 저는 결혼한 지 5년밖에 안 되었다구요." 그러자 운전사가 점잖게 말했다. "아주머니, 저는 버스요금만 받으면 되지 고해성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리플 한마디
      고해성사 절반의 책임은 부인의 남편에게 있다.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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