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유머

목사와 총알택시 운전사

eorks 2012. 1. 17. 08:08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제4장 돌 위에 떨어진 항아리
    목사와 총알택시 운전사
      매우 방탕하게 살아온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죽어서 함께 천국에 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목사보다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많이 칭 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가 그 이유를 묻자, 하나님께서 이렇 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많은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많은 사람 들을 기도하게 했느니라!"
    리플 한마디
      장난도 잘 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백두대간^^........白頭大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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